(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폭우로 침수 피해가 난 광주 광산구 신덕마을에 12일 모처럼 쨍한 햇볕에 빨래가 걸려 있다. 2020.8.12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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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8/12 18:19 송고
August 12, 2020 at 04: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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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그리웠던 햇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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