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사진=그리 인스타그램 |
3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꽤나 잘 지낸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는 흰 티셔츠와 이마를 덮은 헤어스타일로 훈훈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그리는 아빠 김구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칠짤이다",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그리는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래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ugust 03, 2020 at 07: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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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김구라 아들 맞아?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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