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가 갈수록 훈훈해지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입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리는 짙은 갈색 폴라티를 입고 있는 모습. 폴라티를 코 밑까지 올려 입고 코와 눈만 내놓았다.
특히 그리는 폴라티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그리는 최근 다부진 어깨로 화제가 되기도 하는 등 훈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그리 SNS
September 16, 2020 at 09: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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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폴라티도 찰떡인 가을남자 '훈훈 아이돌 센터 비주얼'[ SHOT!]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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