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연기 활동에 대한 갈증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장근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의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근석은 "작품을 너무 하고싶다.
이어 "너무 그리웠던 시간이다. 대본을 보면서 잠이 든다는 게. 이 종이를 들고 읽고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그럴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2년 갈증이 해소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생중계로 전세계에 송출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튜브
June 27, 2020 at 12:4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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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연기에 대한 갈증? 절박할 정도…너무 그리웠던 시간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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