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13 08: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작업실 #수린네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린과 이수 부부의 일상이 담겨있다. 린은 이수의 모습을 공개, 새로운 작업실에서 바쁘게 오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린은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남편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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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0 at 06:0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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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결혼 7년차 부부의 달달 일상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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