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인스타
가수 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 #전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우산을 들고 비가 오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갈수록 훈훈해지는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작은 얼굴과 달리 딱 벌어진 어깨가 늠름한 모습이다.
한편 그리는 MBN 예능 프로그램 '드루와'에 출연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July 16, 2020 at 05: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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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딱 벌어진 어깨..아빠 김구라 흐뭇하겠네 - 헤럴드 POP - 헤럴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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