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가수 그리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꽤나 잘 지낸답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9컷의 그리가 담겼다.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삐쭉 내미는 등 각종 꾸러기 표정을 짓는 그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생겼다", "점점 훈남이 되는 듯", "꾸러기의 새로운 강자 등장", "얼른 무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리는 지난 4월 싱글 앨범 '힘(HI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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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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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3, 2020 at 12:0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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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훈훈 근황...나는 꽤나 잘 지낸답니다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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